무료로 AI 영상 만드는 방법은 세 갈래, 한 편의 값을 어디서 낼 것인가

무료 AI 영상 도구를 검색하면 열 개짜리 목록이 나옵니다. 다 무료라고 적혀 있는데, 8분짜리 설명 영상 한 편을 끝까지 뽑아 주는 곳은 그 안에서 찾기 어려워요.

기존 목록은 도구를 기능 개수로 줄 세웁니다. 그런데 무료라는 말은 값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로 값을 낸다는 뜻이라, 그 다른 무언가를 같은 단위로 재지 않으면 고를 수가 없어요.

이 글은 무료로 AI 설명 영상을 만들고 싶은데 길을 못 정한 분을 위해 썼습니다. 제가 실제로 만든, 냉장고 원리를 종이 공작처럼 보여 주는 32초 영상 한 편을 단위로 삼아, 돈을 내는 길·기다리는 길·장비를 내는 길 세 갈래를 나란히 놓습니다.

구글 플로우 무료 한도 하루 30초, 50크레딧을 15크레딧 영상 3개로 나눈 큰 숫자 카드
무료 한도는 하루 30초까지 버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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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 도착 알림, 앱 알람이 아니라 직접 만든 루틴이 맞는 경우

버스 알림을 검색하면 나오는 건 대부분 앱 소개입니다. 카카오버스 앱만 해도 매일 같은 시간에 타는 버스를 알려 주는 스케줄 알람이 이미 있어요. 그런데 출근 전에 확인하는 게 버스 하나가 아니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. 버스·지도·날씨 앱까지 3개를 여는 아침이라면 앱 알람으로 될까요, 직접 만들어야 할까요?

이 글은 어느 앱이 더 정확한지를 따지지 않습니다. 아침에 확인하는 게 몇 가지인지로 나눠요. 버스 하나면 앱 알람, 둘 이상을 한 번에 보고 싶으면 직접 만든 루틴이 맞습니다. 제가 루틴으로 받는 아침 카톡은 버스 세 노선과 경로, 날씨, 종목을 담고도 175자예요.

아래 세 가지 중 두 개 이상이 해당되는 분이라면 루틴 쪽 이야기가 쓸모 있을 거예요.

  • 버스 말고도 출근 경로나 날씨를 따로 확인한다
  • 클로드 유료 요금제를 이미 쓰고 있다
  • 앱 알림보다 카톡 한 통으로 받는 게 편하다

하나도 해당되지 않으면 앱 알람으로 끝내는 게 맞아요.

아침에 확인하는 게 몇 가지인지로 버스 앱 알람과 클로드 루틴을 고르는 결정 카드
확인하는 개수로 앱 알람과 루틴을 고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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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목소리 무료 104개, 왜 이름과 성별로는 맞는 목소리가 안 나올까

협찬 안내: 아웃오브셋(에어리 운영사)으로부터 개발자용 크레딧을 무상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. 웹 스튜디오는 크레딧과 무관하게 누구나 무료로 열립니다.

에어리 스튜디오에서 목소리를 찾다 보면 화살표를 계속 누르게 됩니다. 창이 한 번에 한 명만 보여 주니 104명을 끝까지 보려면 103번을 눌러야 하고, 거를 수 있는 건 성별과 이름의 첫 알파벳 정도예요.

무료 음성 합성 추천 글은 보통 목소리가 몇 개냐로 사이트를 줄 세웁니다. 그런데 개수는 많을수록 오히려 찾기가 어려워져요. 이 글은 개수 대신 두 가지를 봅니다. 먼저 이 도구가 내 경우에 맞는지, 맞다면 104명을 음높이와 빠르기로 어떻게 좁히는지입니다. 목소리 많은 무료 사이트를 써 보려다 어디서부터 들어야 할지 막힌 분께 맞춘 정리예요.

필요한 것과 쓰는 방식 2×2 표 — 웹·여러 목소리는 에어리 스튜디오 무료, 프로그램·여러 목소리는 에어리 API
가로부터 정하면 세로는 저절로 따라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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